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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7gh
2024. 7. 22. 12:10
정미애, 수술 후유증 여전? "얼굴 근육 굳어져..적응 안 돼
-2022. 9. 18. 1
지난해 큰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가수 정미애가 후유증을 토로했다.
정미애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"아주 조금만 피곤해도 얼굴 근육이 굳어진다. 후유증이겠지. 여전히 적응이 안 된다"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.
한편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예기치 못한 큰 수술을 받았다며 활동을 중단했다. 정미애는 당시 "죄송하게도 소아암 콘서트를 포함해 모든 스케줄을 잠정적으로 연기 할 수 밖에 없었다"며 "다시 무대에서 여러분들을 뵐 그 날을 위해 치료 및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"고 전했답니다.
정미애 "설암 수술로 혀 3분의1 도려내…신경 끊겼다"
-2023. 12. 4.
TV조선 '미스트롯' 출신 트로트가수 정미애가 설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.
지난 3일 방송된 TV 조선 '스타다큐 마이웨이'에서 정미애는 설암 투병 당시의 상황과 현재의 일상을 털어놨다.